요거트월드, 초록우산과 함께 지역아동에 ‘행운요월’ 판매 수익 기부

  • 입력 2026.10.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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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요월’ 판매 수익 연계 기부 캠페인 통해 요거트아이스크림 약 300개 전달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인천보육원·신명보육원 방문…푸드트럭 활용한 현장 나눔 진행
고객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 전개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가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요거트아이스크림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요거트월드는 초록우산과 함께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에서 물품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요거트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요거트월드가 지난 8월부터 진행한 고객 참여형 나눔 캠페인 ‘행운요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운요월'은 고객이 원하는 토핑 5가지를 취향에 맞게 직접 선택해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요거트월드의 인기 메뉴다.

요거트월드는 행운요월 메뉴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00원을 적립하고, 적립금에 상당하는 요거트아이스크림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 연계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고객들이 일상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요거트월드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와 인천보육원, 신명보육원 등 지역 아동복지시설 3곳을 직접 방문해 약 300개의 요거트아이스크림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아이들이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요거트월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작은 소비가 모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가치를 실현했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요거트월드 관계자는 “행운요월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고객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듯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요거트월드와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행복한 경험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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