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라가 인도 대형 음악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지난 17일과 18일 인도 케랄라주 콜람에서 열린 ‘크리시나야남 2026’에는 인도 음악계 거장 M. G. 스리쿠마르와 가수 K. S. 하리산카르, 아우라만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우라는 이 가운데 피날레 무대를 맡아 현지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연에서는 대표곡 ‘티티타라’와 ‘시바 시밤’이 울려 퍼졌고, 케랄라 지역 메가 히트곡인 ‘아이 바네네’와 ‘일루미나티’도 아우라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말라얄람어 노래에 K팝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는 6천여 명의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우라는 K팝을 바탕으로 인도 각 지역의 언어와 음악, 문화적 정서를 곡과 퍼포먼스에 녹이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넓히고 있다. 그는 오는 11월부터 인도 5개 주를 아우르는 콘서트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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