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3~24일 방화근린공원서 청소년 진로 체험 행사

  • 입력 2026.10.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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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제공

서울 강서구가 청소년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이틀간 방화근린공원에서 ‘제13회 드림잡(Dream Job) 및 제9회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로잡(Job)’을 연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인공지능과 감성, K-문화를 연결해 함께 가는 미래’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기술부터 미술·공예·체육, 전통 놀이와 음식까지 여러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강서구는 모두 151개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분야별 직업 체험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대상은 첫날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 학생 3,800여 명, 둘째 날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3,000여 명이다.

중학교 1학년은 금요일, 가족 참여 행사는 토요일

행사는 이틀 동안 서로 다른 대상과 일정으로 진행된다. 강서구에 따르면 23일에는 오전 8시 40분부터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 학생 3,8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24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여하는 일정으로 행사를 연다.

강서구가 제시한 참여 규모와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첫날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둘째 날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으로 대상을 넓혔다. 두 날짜 모두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리며, 행사 시간은 날짜별로 오전 시작 시각이 다르다.

일정대상시작 시각참여 규모
23일(금)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 학생오전 8시 40분3,800명
24일(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오전 9시 30분3,000명

151개 부스, 네 가지 주제로 운영

올해 행사에는 모두 151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강서구는 부스를 특화·스페셜, 인공지능·미래, 감성, 한국 전통문화 등 네 가지 테마로 나눴다. 특화·스페셜 부스는 9개, 인공지능·미래 부스는 65개, 감성 부스는 56개, 한국 전통문화 부스는 21개다. 각 분야에서 직업 체험을 진행하고 전문가 멘토링도 제공한다. 부스 수는 인공지능·미래 분야가 가장 많고, 감성 분야와 한국 전통문화 분야가 뒤를 잇는다.

분야부스 수
특화·스페셜9개
인공지능·미래65개
감성56개
한국 전통문화21개
전체151개
151개 부스, 네 가지 주제로 운영 (자료: 강서구청 보도자료)
151개 부스, 네 가지 주제로 운영 (자료: 강서구청 보도자료)

부스별 체험은 각 테마의 분야에 맞춰 구성했다. 특화·스페셜 분야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와 공공안전, 생명 보호 등을 다룬다. 인공지능·미래 분야에서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로봇 등 첨단 기술과 산업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성 분야에는 미술과 공예, 체육 활동을 비롯해 여러 학과·직업 체험이 포함된다. 한국 전통문화 분야에서는 전통 놀이와 전통 음식 등을 체험하고, 한류 콘텐츠와 관련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 기술부터 전통 놀이까지 직접 체험

인공지능·미래 테마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을 중심으로 첨단 기술과 산업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서구는 이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특화·스페셜 분야는 친환경 에너지와 공공안전, 생명 보호를 주요 체험 주제로 삼았다. 참가자들은 환경과 안전의 중요성, 사회적 책임을 다루는 활동을 접하게 된다. 두 분야 모두 기술이나 안전과 관련된 주제를 부스 체험 방식으로 운영한다.

감성 분야에서는 미술과 공예, 체육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학과와 직업을 체험한다. 강서구는 이를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전통문화 분야는 전통 놀이와 전통 음식 등 우리 문화와 관련한 체험을 제공한다. 전통문화 체험에 더해 한류 콘텐츠와 관련된 직업도 탐색할 수 있다. 이처럼 부스 프로그램은 미래 기술, 사회 안전, 예술 활동, 전통문화 등 네 개 테마로 나뉘며, 각 테마별로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직업·분야 체험을 제공한다.

강서구는 청소년들이 여러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체험 내용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행사 주제도 인공지능과 감성, K-문화를 연결해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데 맞췄다. 따라서 행사 프로그램은 인공지능·미래 분야에만 한정되지 않고, 예술·창작과 전통문화까지 포함한다. 부스 수와 세부 체험 분야는 특화·스페셜 9개, 인공지능·미래 65개, 감성 56개, 한국 전통문화 21개로 나뉜다.

청소년 공연과 개막식도 마련

진로 체험 프로그램 외에 식전 공연과 개막식이 열리고, 청소년 밴드와 댄스팀의 공연도 펼쳐진다. 강서구는 체험 부스와 멘토링뿐 아니라 공연 프로그램도 행사 일정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행사 세부 사항은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또는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에 문의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은 물론, 우리 고유의 문화까지 폭넓게 경험하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문의 전화는 02-2699-8723, 8746이며, 강서구청 교육지원과는 02-2600-6984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구는 23일과 24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제13회 드림잡과 제9회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로잡을 진행한다. 진 구청장은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을 앞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강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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