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가 들린다 THE VISUAL COLLECTION」이 2026년 10월 15일 나왔다. 지은이는 김진수 옮김, 스튜디오 지브리 감수이다. 펴낸 곳은 대원씨아이(단행본)이다.
분야는 예술/대중문화, 정가는 33,000원, ISBN은 9791142359552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시간을 넘어 깊이 사랑받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또 하나의 명작"
『바다가 들린다』의 결정판 서적―드디어 간행!
스튜디오 지브리가 1993년 TV 스페셜용으로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 『바다가 들린다』(원작: 히무로 사에코).
고치와 도쿄를 무대로 주인공 무토 리카코, 모리사키 타쿠 등 고등학생 남녀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날을 그린 이 작품은, ‘스튜디오 지브리 젊은 제작 집단’이라는 명의 아래 모치즈키 토모미 감독, 콘도 카츠야 작화감독, 타나카 나오야 미술감독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스태프들이 꿈과 열정을 담아 만들어 낸 작품이다.
1993년 5월 5일 니혼TV 계열에서 처음 방영된 이래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던 이 작품을, 최근 젊은 관객층이 ‘새롭게 발견’. 2024년 3월 도쿄 시부야에서의 극장 재개봉이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31년의 세월을 지나 간행되는 본서에서는 현재 모을 수 있는 한, 최대로 방대한 비주얼을 아낌없이 투입했다.
모치즈키 감독이 직접 선정한 베스트 30컷으로 이어지는 필름 스토리, 수려한 화질의 각종 컬러 일러스트, 캐릭터 설정, 미술 보드 등에 더해, 월간지 「아니메쥬」의 원작 연재 당시 그려진 140점에 달하는 콘도 카츠야의 아름다운 삽화를 미사용분까지 포함하여 최초로 모든 컬러 원고 수록하고 나아가 콘도 씨가 소장한 스케치북에서 연재 전에 그려진 캐릭터 초안과 귀중한 자료도 최초로 공개한다.
권말 갤러리에서는 당시의 포스터와 홍보 자료, 역대 상품 등의 디자인을 게재하였으며, 모치즈키 토모미 감독·콘도 카츠야 작화감독·타카하시 노조무 프로듀서 각 인물의 제작 당시 인터뷰와 본서를 위해 새롭게 진행한 인터뷰도 수록했다.
이 작품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 Z세대, 그리고 1993년 당시 실시간으로 감상했던 팬들을 위해 지브리의 환상의 명작 『바다가 들린다』의 매력을 빠짐없이 전달하는 화려한 비주얼 북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컬러 일러스트레이션
1. 필름 스토리 모치즈키 토모미 [감독] 선정 컷 30
2. 콘도 카츠야 [작화감독] 원작 연재 삽화집
3. 흑백 설정집
4. 컬러 설정집
5. 갤러리
6. 『바다가 들린다』 제작비화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김진수 (옮긴이)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아 일본어 번역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소설, 만화,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 번역서로는 「꿈빛 파티시엘」, 「연애니 사랑이니」 시리즈, 「코우노토리」, 「트리니티 블러드」, 「키노의 여행」 등이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 (감수)
1985년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을 중심으로 설립된 일본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사명인 ‘지브리’는 사하라 사막에 부는 열풍을 뜻하며, 애니메이션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열정을 담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서정적인 영상미와 깊이 있는 철학적 메시지로 전 세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극장용 애니메이션 제작을 넘어 지브리 미술관, 지브리 파크 등의 공간을 통해 작품 세계를 현실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반딧불이의 묘』, 1985년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을 중심으로 설립된 일본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사명인 ‘지브리’는 사하라 사막에 부는 열풍을 뜻하며, 애니메이션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열정을 담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서정적인 영상미와 깊이 있는 철학적 메시지로 전 세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극장용 애니메이션 제작을 넘어 지브리 미술관, 지브리 파크 등의 공간을 통해 작품 세계를 현실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반딧불이의 묘』, 『마녀 배달부 키키』,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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