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의 주제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말도 살찔까요?’다. 가을의 풍요로움을 음식과 함께 풀어내며 여경래 요리사의 음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담지기는 황수경이 맡는다.
이야기와 함께 국립국악원 정악단·민속악단의 음악,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민속악단의 춤도 무대에 오른다. 풍년을 기뻐하는 기악곡 ‘경풍년’, 판소리 <흥보가>의 ‘음식상 차림’, ‘진도북춤’으로 공연을 꾸린다. 국립국악원은 음식과 음악을 나란히 놓고 가을의 정취를 나누는 이번 다담에서 여경래의 이야기를 국악 무대와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을 음식 이야기를 국악 무대에
이번 10월 다담은 가을을 주제로 음식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국악 토크 콘서트다. 국립국악원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말도 살찔까요?’라는 주제를 내걸고, 가을의 풍요로움을 음식과 연결해 풀어낼 예정이다. 이야기 손님은 여경래 요리사이며, 다담지기는 황수경이다. 공연은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무대에서 여경래가 들려줄 음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국악 공연과 함께 구성했다. 음식 이야기에 이어 정악단의 기악곡, 민속악단의 판소리 대목, 무용단과 민속악단의 춤이 차례로 이어진다. 이야기와 음악·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오전 공연이다. 국립국악원은 공연 주제를 통해 가을의 풍요로움을 음식과 함께 풀어내고, 여경래의 이야기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공연을 마련한 국립국악원은 서승미 원장이 이끌고 있다. 서 원장은 음식과 음악이 오랜 시간 우리 삶과 함께하며 일상의 기쁨과 풍요로움을 나누어 온 문화라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경래의 진솔한 이야기와 국악 무대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한층 풍성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관객에게는 공연 한 시간 전부터 차와 다과가 제공된다.
여경래가 들려줄 음식과 삶
이야기 손님 여경래는 대한민국 대표 중식 요리사로 소개됐다. 그는 루이키친M 총괄 셰프를 거쳤으며, 세계 중국 요리 연합회 부회장과 한국 중식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다담에서는 중식 요리사로 활동하며 쌓아온 음식에 관한 이야기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은 가을의 풍요로움이라는 주제를 음식과 함께 풀어내는 데 여경래를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했다.
여경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해 중식 요리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려왔다. 이번 무대는 방송 출연과 별도로 국악 토크 콘서트의 이야기 손님으로 관객을 만나는 자리다. 다담지기는 황수경이 맡아 여경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국립국악원은 그의 음식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국악 무대와 함께 선보이며, 가을을 주제로 한 공연을 구성했다.
이번 다담의 주제에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말도 살찔까요?’라는 문장이 담겼다. 국립국악원은 가을의 풍요로움을 음식과 연결해 이야기하고, 요리사의 경험을 통해 음식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고 밝혔다. 관객은 우면당에서 여경래의 이야기를 듣고, 이어지는 정악·판소리·춤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야기 손님과 다담지기의 이름, 공연 시각과 장소는 국립국악원 안내에 명시됐다.
정악·판소리·춤으로 잇는 풍요
국악 무대는 세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먼저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기악곡 ‘경풍년’을 연주한다. 풍년을 기뻐하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아쟁 두 대와 생황의 소편성으로 들려준다. 국립국악원은 각 악기의 담백하면서도 개성 있는 음색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판소리 <흥보가> 가운데 ‘음식상 차림’ 대목을 선보인다. 이 대목을 통해 우리 음식 문화의 풍성함과 판소리 특유의 해학을 전한다. 마지막에는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민속악단이 함께하는 ‘진도북춤’이 오른다.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춤사위에 흥겨운 장단을 더해 무대를 꾸민다.
세 공연은 가을의 풍요로움을 주제로 한 다담의 이야기와 함께 배치됐다. 정악단은 아쟁 두 대와 생황으로 ‘경풍년’을 연주하고, 민속악단은 ‘음식상 차림’ 대목으로 판소리를 들려준다. 무용단과 민속악단은 ‘진도북춤’을 함께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은 기악곡과 판소리, 춤을 차례로 마련해 여경래의 이야기와 함께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진행된다.
차와 다과는 공연 한 시간 전부터
관객은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차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국립국악원은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 공연에 앞서 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공연 장소는 국립국악원 우면당이다. 예매는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이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좌석은 A석과 B석으로 나뉘며 가격은 다음과 같다.
| 좌석 | 가격 |
|---|---|
| A석 | 3만 원 |
| B석 | 2만 원 |
국립국악원은 이번 다담에 여경래의 음식과 삶에 관한 이야기, 정악단의 ‘경풍년’, 민속악단의 판소리 <흥보가> 중 ‘음식상 차림’, 무용단과 민속악단의 ‘진도북춤’을 마련했다. 서승미 원장은 음식과 음악이 삶의 기쁨과 풍요로움을 나누어 온 문화라고 밝혔다. 공연은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 우면당에서 열리며, 예매는 국립국악원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관객에게는 공연 한 시간 전부터 차와 다과가 무료로 제공된다.
출처 : 국립국악원 보도자료 (https://www.gugak.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menuid=001005006002&pagesize=10&boardtypeid=60&boardid=49081&la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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