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026년 10월 20일 수출기업 90여 개사가 참여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열었다. 중국·일본·인도·베트남·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 등 9개국에 있는 FTA 해외활용지원센터 11개소의 전문가가 국가별 인증·통관 요건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행사는 KOTRA 오영교실과 중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산업통상부의 FTA 활용지원 정책 안내가 이어졌으며,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중국·일본·말레이시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필리핀·캄보디아·인도 관련 발표가 마련됐다. 기업별 1:1 상담은 오후 12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
산업통상부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올해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강소기업이 현지 비관세장벽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수출 품목과 시장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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