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2027년 본예산 사업·예산 점검…10월 22일 회의 이어가

  • 입력 2026.10.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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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제공

대구 북구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부서별 주요 사업과 예산 요구 내용을 점검하는 회의가 10월 17일과 19일 열렸다. 북구는 구청장 집무실에서 국별 재정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국별 사업 계획과 예산 검토

회의에는 이근수 북구청장이 참석해 부서별 사업 추진계획과 예산 요구 내용을 살폈다. 10월 17일에는 정책기획국·행정국·경제교통국, 19일에는 복지환경국·문화교육국 소관 국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해 사업을 보고하고 질의응답을 했다.

북구는 구정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시기와 우선순위, 예산 규모의 적정성을 검토했다.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보완 방안도 논의했다.

10월 22일 회의 예정

이근수 북구청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라며, “구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과 북구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꼼꼼히 검토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구는 10월 22일 저녁 도시국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부서별 예산안을 검토·조정해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출처 : 북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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