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전국정가경창대회 일반부 대상은 서울의 신윤솔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신 씨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습니다. 대회는 10월 18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276명 참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정가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개인부 71명과 단체부 17팀, 총 276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는 올해 25회를 맞았습니다.
학생부·단체부 수상자
일반부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서울의 맹휘서 씨가 받았습니다. 일반부 금상은 윤수현 씨(설총부)와 이하나 씨(한장군부)가 수상했습니다.
학생부 고등부 대상에는 이예은 양(국립전통예술고)이 선정됐습니다. 고등부 정은우 양, 중등부 강서연 양, 초등부 박수아 양은 각각 금상을 받았습니다. 단체부 일반부 대상은 한국전통예총 진주통합지부가 차지했으며, 경남국악정가교육연구회(일반부), 탄현면 다함께돌봄센터(학생부), 아정(기악·반주부)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정가 전승을 위한 경연
정가는 신라 향가에 연원을 두고 조선시대 시조와 가사를 노래하는 전통 성악입니다. 경산시는 정가의 보존과 전승, 신진 국악인 발굴과 전통음악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정가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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