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트 안에서 책을 읽고 놀이와 음악을 즐기는 독서캠프가 10월 17일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에서 열렸다. 가평군은 경기도서관의 ‘리딩ON경기’ 사업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2층 문헌정보실에는 캠핑 분위기의 텐트 공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텐트 안에서 책을 읽은 뒤 경찰과 도둑 게임, 책과 어울리는 디제잉, 나만의 볼펜 만들기 등 놀이와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독서에 놀이와 음악을 접목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에 흥미를 느끼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도서관에서 텐트를 치고 책을 읽으니 진짜 캠핑 온 것 같았다”, “책과 음악, 놀이가 함께하니 아이들이 더 즐겁게 참여했다”고 말했다.
조상희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독서캠프가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가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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