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결초보은시장서 22일부터 나흘간 ‘철판깔장’

  • 입력 2026.10.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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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공

충북 보은군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결초보은시장 제2주차장 일원에서 ‘2026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을 연다. 보은군에 따르면 행사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개막식은 22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은의 식재료를 활용한 철판요리와 지역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보은대추축제 방문객을 전통시장으로 이끌고 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24일에는 충청대학교 학생들의 요리법 경연대회도 열린다.

결초보은시장 제2주차장서 나흘간 진행

행사 장소는 결초보은시장 제2주차장 일원이다. 운영 시간은 나흘 모두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첫날인 22일 오후 2시 개막식이 열린다. 보은군이 10월 20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군은 보은대추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전통시장으로 이어지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보은에서 생산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철판요리와 지역 문화를 축제 공간에서 함께 소개한다.

행사 일정은 날짜별 쿠킹쇼와 함께 구성됐다. 22일에는 최형진 셰프가 보은 한우 함박스테이크를 선보이고, 23일에는 최인선 셰프가 같은 메뉴를 요리한다. 24일 무대에는 이원일 셰프가 올라 보은 대추 미나리 닭전을 만들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보은 파에야를 요리한다. 쿠킹쇼는 22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나머지 사흘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날짜쿠킹쇼 시간셰프요리
10월 22일오후 3시~4시최형진보은 한우 함박스테이크
10월 23일오후 2시~3시최인선보은 한우 함박스테이크
10월 24일오후 2시~3시이원일보은 대추 미나리 닭전
10월 25일오후 2시~3시오세득보은 파에야

셰프 네 명이 보은 식재료로 쿠킹쇼

이번 행사에서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철판깔장 쿠킹쇼’에는 셰프 네 명이 날짜를 나눠 참여한다. 첫날 최형진 셰프가 보은 한우 함박스테이크를 요리하고, 이튿날 최인선 셰프도 같은 메뉴를 선보인다. 24일에는 이원일 셰프가 보은 대추와 미나리를 활용한 닭전을 만들고, 25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보은 파에야를 완성한다. 메뉴에는 보은 한우와 대추, 미나리 등 행사 자료에 제시된 지역 식재료가 담겼다.

관람객은 셰프가 무대 위 철판에서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쿠킹쇼 시간은 행사 운영 시간 안에 날짜별로 배정됐다. 22일에는 개막식이 오후 2시에 열리고, 쿠킹쇼는 오후 3시에 시작해 4시까지 이어진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쿠킹쇼가 진행된다. 보은군은 방문객들이 요리 시연을 보며 보은 식재료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네 차례 공연의 메뉴와 셰프는 날짜에 따라 다르며, 한우 함박스테이크는 22일과 23일에 선보인다.

철판 음식과 디저트·만들기 체험 마련

행사장에는 다양한 철판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이는 ‘철판깔장존’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철판볶음밥 만들기와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철판 모양떡 만들기가 포함됐다. 군은 음식 체험과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가족 참여 프로그램은 철판 주걱 뒤집기와 스톱워치 도전, 캐리커처, 보은 맛집 찾기 퀴즈 등이다. 철판 주걱 뒤집기와 스톱워치 도전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고, 캐리커처와 보은 맛집 찾기 퀴즈도 행사 기간 운영된다. 보은군은 철판요리와 디저트, 만들기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행사장에서 함께 제공한다. 쿠킹쇼가 무대 위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체험 공간에서는 방문객이 철판볶음밥과 아이스크림, 모양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거리 공연과 충청대 학생 요리 경연

행사 기간에는 거리 공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공연과 참여 행사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축제 일정에 포함됐다. 24일에는 충청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요리법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군은 경연대회에서 다양한 음식 아이디어가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셰프 쿠킹쇼와 학생 경연대회, 거리 공연을 나흘 동안 함께 마련해 행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철판깔장이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맛있는 음식과 문화를 나누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축제의 활기가 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이번 행사가 보은대추축제 방문객을 전통시장으로 연결하고 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행사 장소는 결초보은시장 제2주차장 일원이며,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철판깔장은 10월 22일 개막식과 쿠킹쇼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이어진다. 방문객은 날짜별로 다른 셰프의 요리 시연과 철판 음식·디저트, 만들기 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보은군은 행사 기간 지역 먹거리와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출처 : 보은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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