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외교부 공동주관 ‘2026 ROUND in Korea’ 11월 인천서 개최

  • 입력 2026.10.20 10:3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와 외교부가 공동주관하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 ‘2026 ROUND in Korea’가 11월 7일과 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한-아세안협력기금(AKCF)의 제작지원과 인천광역시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24년 부산 개최 이후 2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무대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과 아세안을 대표하는 15팀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호스트는 10CM가 맡고, 한국 라인업에는 이영지, 로이킴, 이승윤이 이름을 올렸다. 아세안 무대에는 인도네시아의 이스턴 인도시안 컬렉티브(Eastern Indonesian Collective), 싱가포르의 젠 네오(GEN NEO), 태국의 틸리 버즈(Tilly Birds), 말레이시아의 하엘 후사이니(HAEL HUSAINI), 캄보디아의 라 시마(LA CIMA), 필리핀의 티제이 몬테르데(TJ Monterde), 카이야(KAIA), 브루나이의 파크룰 라지(Fakhrul Razi), 라오스의 빅폼(BIGPOM), 미얀마의 벨로시티(Velocity), 베트남의 마주즈(marzuz) 등이 참여한다. 공연 구성만 놓고 보면 한국 대중음악과 아세안 음악 신을 한자리에 묶는 교류형 무대 성격이 뚜렷하다.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일간 팬밋업(FAN MEETUP)이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필리핀 Wish FM의 이동식 라이브 플랫폼 위시버스(Wish Bus)가 등장한다. 주최 측은 수도권 전철 1호선 송내역과 인천 남동체육관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통역과 언어 지원에 나서는 점도 눈에 띈다. 라운드 페스티벌은 2020년 온라인으로 시작해 각국을 오가며 이어져 왔고, 올해 6회를 맞는다.

· · · · · · · · · ·

관련기사

▶ 로이킴, KSPO DOME 3일 전석 매진…11월 서울 공연 완판

▶ [부고] 이용순(KBS 대전방송총국 홍성사업지사장)씨 모친상

▶ KBS ‘해피투게더’ 최종회, 16일 파이널 무대에 6팀 총출동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