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 해외멘토단 웨비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2개 도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서 활동하는 해외 멘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웨비나에서는 도시별 진출 경험과 현지 규제, 정책 정보를 소개하고, 기업들이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사전 질의를 통해 관심 분야를 미리 전달할 수 있고, 행사 뒤에는 추가 상담도 이어진다.
해외시장 진입은 국가별 제도와 현지 환경을 얼마나 세밀하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질문을 좁혀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읽힌다.
중진공은 지자체와 기업지원기관,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에도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기관 홈페이지와 기업지원 게시판에 안내 자료를 올리거나, 관내 기업과 회원사에 문자와 뉴스레터로 알리는 방식이 거론됐다.
행사 일정과 도시별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모임 전용 플랫폼에서 ‘해외멘토단’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사전 등록 QR을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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