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겨울>을 11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올해 강원의 사계 시리즈 가운데 마지막 무대다.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휘자 홍석원과 함께 한스 짐머와 필립 글래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영화 속 음악을 무대 위로 옮긴다. <다크나이트> 모음곡, <인셉션> ‘시간’, <쿵푸팬더> ‘영웅’,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모음곡, <일루셔니스트> ‘테마’ 등이 포함됐다.
영화음악은 대중에게 익숙한 선율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드러내기 쉬운 장르다. 이번 무대는 음악과 영상을 결합한 연출까지 더해져, 관객이 작품의 서사와 분위기를 함께 따라가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으로 보인다.
티켓은 10월 20일(화)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과 연주자는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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