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단풍길에 주민·관광객…제25회 감골단풍축제 마무리

  • 입력 2026.10.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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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공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10월 18일 막을 내렸다. 단양군에 따르면 축제는 상학주차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했다. 금수산감골단풍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올해 행사는 ‘시월의 낭만, 금수산 단풍속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금수산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산행, 공연, 체험,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행사 등이 축제장과 주변에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이른 아침 금수산 단풍 산행으로 시작했다. 산행 참가자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숲길을 걸으며 금수산 풍광을 감상했고, 이어 산행객의 안전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산신제가 열렸다. 라인댄스와 학생 댄스동아리, 단고을농악대의 식전 공연도 진행됐다.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주요 내빈,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 뒤에는 초대가수 소명과 소유미 등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산행과 산신제로 문 연 25회 축제

축제의 첫 일정은 금수산 단풍 산행이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금수산 숲길을 걸으며 가을 단풍과 산의 풍광을 감상했다. 단양군은 참가자들이 가을빛으로 물든 숲길에서 계절의 정취를 즐기고 금수산의 경치를 살펴보며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산행에 이어 산신제가 열렸고, 제례는 산행객의 안전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산행과 산신제를 거쳐 축제장에서는 공연과 개막식 일정이 이어졌다.

개막식에 앞서 라인댄스, 학생 댄스동아리, 단고을농악대가 식전 무대를 꾸몄다. 오전 11시 시작된 개막식에는 김문근 군수와 주요 내빈,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 뒤에는 초대가수 소명과 소유미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열렸으며,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단양군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25회를 맞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시월의 낭만, 금수산 단풍속으로!’였다. 금수산감골단풍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소는 적성면 금수산 일원 상학주차장이었다. 산행과 산신제, 식전 공연, 개막식, 초대가수 공연으로 이어진 일정에 더해 체험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됐다. 축제에는 감물염색과 한방 힐링 족욕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산행 외에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감물염색·족욕 등 체험 부스 9곳 운영

축제장에는 모두 9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단양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장 안에는 포토존이 조성됐고, 상2리 묵석주차장 일원에는 행복꽃밭 정원이 마련됐다. 단양군은 행복꽃밭 정원과 행사장 포토존이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행사장 체험은 산행과 공연 일정 외에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금수산 단풍을 배경으로 한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됐다.

판매장에는 오미자와 사과, 마늘 등이 나왔다. 먹거리장터도 열려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양군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과 먹거리장터가 단양의 농산물과 농촌의 인심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판매와 음식 판매가 체험·공연과 함께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농특산물 판매장과 게이트볼대회도 마련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오미자, 사과, 마늘 등은 축제장 판매장에서 판매됐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한편 먹거리장터도 함께 운영됐다. 단양군은 판매장과 장터를 통해 관광객에게 단양의 농산물과 농촌의 인심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축제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부스 외에도 농산물 판매와 먹거리 행사가 이어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축제 기념 게이트볼대회도 열렸다. 단양군은 대회가 지역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금수산 단풍 산행, 산신제, 식전 공연과 개막식,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에 더해 체험 부스와 정원, 포토존,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 게이트볼대회로 구성됐다. 제25회 축제는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금수산의 가을 풍경과 함께 선보였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금수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단양의 자연과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지역에는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금수산의 자연과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축제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민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축제 마무리

금수산감골단풍축제는 올해 25회째를 맞았다. 단양군은 이번 행사에서 금수산의 가을 풍경에 주민들이 마련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더해 단양의 가을 축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행부터 산신제, 공연과 개막식, 체험 부스,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장터까지 하루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기념 게이트볼대회도 함께 열렸다. 행사는 10월 18일 적성면 금수산 일원 상학주차장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군은 앞으로도 단양의 자연과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축제를 통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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