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생활시간조사를 바탕으로 청년의 혼인 및 자녀 유무별 시간사용 변화를 분석했다. 기혼 유자녀 청년은 미혼 청년보다 가사·돌봄에 쓰는 시간이 3시간 23분 많았으며, 여가 시간은 1시간 29분 적었다.
맞벌이 가구에서도 여자의 가사·돌봄 시간은 남자보다 1시간 43분 많았다. 다만 지난 10년 동안 기혼 유자녀 청년의 가사·돌봄 시간에서 나타난 성별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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