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관리하는 교량 111개소에서 배수시설 정비가 진행됩니다. 도로보수원 13명을 3개 조로 나눠 작업하며, 매월 둘째 주 평일 5일을 ‘교량 배수시설 정비 주간’으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음성군은 2026년 10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정비 우선순위와 대상
도시계획도로 교량을 우선 정비하고, 민원이 잦거나 배수 불량이 빈번한 곳도 순차적으로 작업합니다. 집중호우 때 침수되거나 겨울철 결빙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교량 역시 정비 대상에 포함됩니다.
교량 배수시설과 신축 이음부에는 토사와 낙엽 등이 쌓일 수 있습니다. 이물질로 배수구가 막히거나 틈새에 잡초가 자라면 빗물 처리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 비가 내릴 때 교량 상판과 노면에 물이 고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비 작업과 운영 방식
| 항목 | 내용 |
|---|---|
| 정비 대상 | 음성군 관리 교량 111개소 |
| 정비 내용 | 막힌 배수구·배수관 청소, 퇴적 토사·부유물 제거, 교량 구조물 주변 식생 정리 |
| 작업 인력 | 도로보수원 13명, 3개 조 편성 |
| 운영 방식 | 권역별 전담 체계 |
| 정비 주간 | 매월 둘째 주 평일 5일간 |
정비는 막힌 배수구와 배수관을 청소하고, 쌓인 토사와 부유물을 걷어내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교량 구조물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식생도 정리합니다.
정기 점검 이어간다
음성군 관계자는 “교량 배수시설은 집중호우와 겨울철 결빙 시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점검을 통해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교량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음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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