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15일(목) 오산시 내 함께자람센터 3곳과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심리·정서 지원과 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열렸다.
협약에는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세교파라곤·호반써밋이 참여했다. 참석자는 이희연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김희준·한명연·김기순 각 센터장이다. 기관들은 피해 아동의 회복과 성장을 돕고, 가정의 돌봄 공백과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희연 관장은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위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하다”며 아동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의 실효성은 기관 간 연계가 실제 돌봄 공백을 얼마나 메우는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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