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자 어울림한마당 걷다, 가을’을 열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철원에서 밤 수확 체험을 하고 고석정꽃밭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활동해 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활동과 야외 방문을 결합해 봉사자 간 만남에 초점을 둔 일정이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에는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출발 장소를 찾아 참가자들을 배웅했다. 올해 처음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평소 알지 못했던 다른 봉사자들과 교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지역의 온기를 나누는 봉사자가 있기에 더 살기 좋은 도시 성동구가 있다. 봉사자가 필요한 부분에 행정이 발맞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배문찬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봉사자가 즐겁고 행복한 것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봉사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지역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