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경기남부지원단은 지난 10월 17일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의 하나로 부모-아동 관계향상 여행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아동 111명과 부모 102명 등 총 30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별로 나눠 운영됐다. 아동들은 독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푸는 ‘도전! 독서골든벨’에 참여했고, 부모들은 숲체험을 했다. 형제자매를 위한 DIY 체험도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으로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협동 미션과 팀 대결을 하는 가족운동회가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참여 대상에 맞춰 구성한 뒤 가족 공동 활동으로 연결해, 개별 체험과 가족 간 소통을 함께 다룬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지원단은 보호자가 함께하기 어려운 아동이나 형제자매가 동행한 가정의 보호 공백을 줄이기 위해 파견전문가를 연계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지원단 직원도 행사 운영에 참여했다.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은 경계선지능 아동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단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인지·학습, 정서·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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