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종합사회복지관, 한·일 사회복지 실천현장 교류회 개최

  • 입력 2026.10.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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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복지재단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은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한·일 사회복지 실천현장 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고립과 연결 사이, 한·일 경험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2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일본의 고립·은둔청년 지원정책과 현장 사례를 나누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실천 방향을 논의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이음 사업으로 쌓은 3년간의 청년 지원 경험을 소개했고, 일본 생활네트워크 키타시바는 청년지원정책과 청년 협동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청년 지원을 위한 현장 과제와 정책 방향을 다뤘다.

행사 2부에서는 생활네트워크 키타시바의 아동지원사업과 주민 중심 마을만들기 사례를 공유했다. 청년 지원부터 아동·마을 단위 활동까지 다룬 이번 교류는 양국의 실천 방식을 비교하고 지역복지의 접점을 찾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과 현장 사례를 함께 살펴본 만큼, 교류 내용을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을지가 후속 과제로 보인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는 양산시의 사회복지 실천성과를 국내외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한국과 일본의 현장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사회복지기관과 교류·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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