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자체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아 광역기금 3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026년 10월 19일 밝혔다.
평가로 추가 확보한 30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재원이다. 행정안전부는 기금 성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500억원을 시·도가 수립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하기로 했다.
| 항목 | 내용 |
|---|---|
| 기금 조성 기간 | 2022년부터 2031년까지 |
| 연간 조성 규모 | 1조원 |
| 평가에 따른 차등 배분 재원 | 500억원 |
| 화천군 추가 확보액 | 30억원 |
주민행복마을 투자계획
평가에 제출된 화천군의 주민행복마을 계획에는 하남면 원천리 농촌 유학 가족 주거시설 건립, 화천읍 신읍리 양육친화마을 조성, 농촌형 교통모델 구축이 담겼다. 화천군은 이 계획으로 주민행복마을 사업이 호평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전입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짜임새 있는 수립과 시행으로 인구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주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월 인문학 강연 일정
화천군은 11월 정관용 시사평론가를 초청해 ‘소통 화천’을 주제로 군민 대상 인문학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은 11월 21일 화천읍 화천커뮤니티센터와 11월 28일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출처 : 화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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