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기관장과 고위직 공무원, 군의회 의원, 산하기관장 등이 10월 15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6년 고위직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에 참석했다. 연천군은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 있는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에서 다룬 폭력 예방
한국범죄학연구소 민수진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 범죄 예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젠더폭력 사례를 살펴보고 폭력의 심각성과 예방 필요성, 대응 방안을 다뤘다.
2차 피해 예방과 대응 절차
교육에서는 고위직 공직자가 맡아야 할 2차 피해 예방 책임과 역할,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하는 절차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교육 참석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토킹 등 신종 범죄를 포함한 다양한 폭력의 심각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상호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지속해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출처 : 연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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