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 100여 명 모였다…40주년 맞아 미래 정책 논의

  • 입력 2026.10.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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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청년 100여 명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안산시 청년정책토론회는 청년의 시선으로 안산의 미래를 살펴보고, 정책이 일상에 더 가까이 닿을 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행사는 ‘청년정책, 너에게 닿기를’을 주제로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1부에서는 문지원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 센터장과 김승연 온다젤라또 대표가 청년정책과 지역 정주 경험을 나눴습니다.

2부 청년 원탁토론회에서는 ‘청년이 바라보는 안산의 미래 10년’과 ‘청년정책, 너에게 닿기를’을 주제로 미래 도시의 모습과 정책 전달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와 청년센터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진행자로 참여했고, 실시간 전자투표와 의견수렴 시스템도 함께 활용됐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는 지난 40년의 성장을 바탕으로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이야기한 안산의 미래와 일상 속 경험을 청년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청년의 생각을 정책에 담고 그 변화가 청년의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정책 제안을 종합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 추진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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