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지연 비판

  • 입력 2026.10.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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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월 19일 논평을 통해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이 아직 임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청와대와 민주당이 이제 와서 청문보고서 채택과 여야 합의를 우선한다고 주장했다며, 비슷한 시기 청문회를 치른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보고서를 채택해 이미 취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와대가 최 후보자를 지명하며 대통령 친인척과 핵심 참모의 비리를 차단할 적임자라고 했던 점도 거론했다.

이어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이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쇄신 홍보물이 아니라 대통령 주변의 비위를 예방하고 권력의 일탈을 견제하기 위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최길수 후보자의 임명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독립적인 감찰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43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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