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차지연에 '선배 갑질' 논란…무례한 진행으로 비판 쇄도

  • 입력 2026.10.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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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화면 캡처

배우 공형진이 지난 17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함께 진행을 맡던 중 무례한 언행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이날 공형진은 차지연이 90도로 인사했음에도 “선배니까 다시 한 번 인사”라고 요구했고, 무대 화면에 차지연의 사진이 나오자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인데 내 사진은 왜 없냐”고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또한 차지연이 곡을 소개하거나 노래를 부를 때 “너 왜 연기해?”, “컷”이라며 말을 끊고 반말을 사용해 보는 이들의 불편을 샀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SNS와 커뮤니티에는 “꼰대질이 심하다”, “보는 내내 불편했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공형진은 지난 2020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광팬을 자처해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지난 8월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으나 이번 일로 다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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