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단체전 위기 속 후배들 다독이며 역전승 비하인드 공개

  • 입력 2026.10.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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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오상욱과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들의 훈련 과정과 경기 비하인드가 공개됩니다.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에서는 아시안게임 2관왕 오상욱이 귀국 다음 날 곧바로 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도경동, 박상원 선수도 함께 훈련에 합류해 원우영 코치의 지도 아래 코어와 하체 근력, 스텝 훈련을 소화합니다. 오상욱과 박상원의 실전 같은 연습경기도 이어집니다.

오상욱의 부상 투혼도 공개됩니다. 그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연기했고, 개인전 결승에서는 상대 선수와 충돌해 발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상대에게 1점만 더 내주면 패배하는 상황에서 연속 4점을 따내며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훈련 뒤 회식 자리에서는 도경동이 오상욱에게 많이 의지했던 사연과 두 사람이 이번 대회에서 가까워질 수 있었던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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