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수에서 태어난 위대한 발견」이 2026년 10월 8일 나왔다. 지은이는 이억주 지음, 나인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이다. 펴낸 곳은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5,000원, ISBN은 9791124355466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우연한 관찰과 뜻밖의 실수가 세상을 바꾼 순간들 실수인 줄 알았는데, 위대한 발견이었다!
실수가 대발견의 시작이 되는 순간을 함께 하며 관찰력·질문력·사고력을 키운다!
최첨단 과학 기술이 빠르게 등장하고 새로운 지식이 쏟아지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것을 빨리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눈앞의 현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힘이다. 뜻밖의 결과를 만났을 때 “왜 이런 결과가 나왔지?” 하고 한 번 더 살펴보고, 예상과 다른 결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며, 답을 찾을 때까지 질문을 던지는 호기심과 끈기만이 급변하는 세상 속 아이들을 지탱해 줄 것이다.
《과학의 대반전: 실수에서 태어난 위대한 발견》은 과학자들이 연구실과 일상에서 마주친 순간을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붙잡아, 인류에 이로운 발견과 발명으로 이끈 순간을 조명한다.
실수로 방치해 둔 배양 접시에서 우연히 페니실린을 발견하고, 연구 도중 예상치 못한 현상을 유심히 관찰해 X선을 찾아내는 놀라운 발견의 과정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나라면 이 결과를 그냥 지나쳤을까?”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다르게 생각해 보면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은 위대한 발명을 이끈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이상한 결과를 발견하는 관찰력, ‘왜?’를 묻는 질문력, 익숙한 답을 뒤집어 생각하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우연히 벌어진 실수 하나가 세상을 바꿨다고?
만약에 과학자가 우연을 꽉 붙잡지 않았더라면?!
‘우연히’와 ‘만약에’를 따라가며 읽는 과학자들의 위대한 발견록 실수로 연구실 책상에 방치해 둔 배양 접시에서 곰팡이 주변의 세균이 사라진 이상 현상을 발견한 플레밍. 만약에 플레밍이 연구실에 배양 접시를 방치하지 않았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만약 플레밍이 배양 접시를 실패한 연구로 여기고는 씻어 버렸다면? 페니실린은 발견되지 않거나 늦게 발견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작은 상처로 균에 감염되어 목숨을 잃었을 테다!
이 책에는 위대한 발명의 이야기를 각자 다른 시선으로 들려주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과학자에게 일어난 우연을 밝히는 ‘우연히’, 과학자가 우연을 붙잡아 유용한 발명으로 바꾸지 않은 평행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만약에’.
이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는 과거의 과학자들이 우연한 사건과 실수를 꽉 붙잡은 일이 현대 인류의 일상에 얼마나 소중한 변화를 일으켰는지 알게 된다. 더불어 우연성 앞에서 멈추지 않고 그 안에 숨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학자의 눈을 가지게 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작가의 말 우연 아닌 우연으로 인류에 득이 되다!
길잡이 소개 이 책의 길잡이를 소개해요!
1. 페니실린의 발견 곰팡이가 세균을 물리치다
2. X선의 발견 우연히 찍힌 손가락뼈
3. 백신의 탄생 우연히 얻은 면역의 비밀
4. 안전유리 실수로 떨어뜨린 유리병의 비밀
5. 전자레인지 주머니 속 초콜릿이 녹았다!
6. 벨크로 테이프 강아지 털에 붙은 열매의 비밀!
7. 테플론 실험실에서 우연히 태어난 코팅!
8. 고무 나무 수액이 세상을 바꾸다
9. 포스트잇 실패한 접착제가 만든 메모 혁명!
10. 라디오파 공기에서 신호를 잡아라!
11. 아스파탐 손가락을 핥다가 찾은 단맛!
12. 형광등 방전 실험이 만든 환한 빛!
13. 바이타민 C 괴혈병을 멈춘 작은 영양소
14. GPS 군사 기술이 길잡이가 되다
15. 카메라 빛을 붙잡은 순간!
16. 고무 타이어 바퀴를 더 멀리 달리게 하다
17. 안전띠 생명을 지키는 가장 단순한 발명
18. 인슐린 작은 단서가 수백만 명을 살리다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이억주 (지은이)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자핵 물리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과학소년>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어린이과학동아>와 <수학동아> 창간 편집장을 지냈어요.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만들고 있어요.
과학관과 박물관 가는 것, 풀과 나무를 관찰하고 곤충을 찾아다니는 것, 이것저것 물어보고 스스로 답하는 것을 좋아해요. 과학책과 수학책을 읽으며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는 책을 쓸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뻔뻔한 과학책》 시리즈, 《초등 과학 필독서 45》, 《초등학생을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자핵 물리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과학소년>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어린이과학동아>와 <수학동아> 창간 편집장을 지냈어요.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만들고 있어요.
과학관과 박물관 가는 것, 풀과 나무를 관찰하고 곤충을 찾아다니는 것, 이것저것 물어보고 스스로 답하는 것을 좋아해요. 과학책과 수학책을 읽으며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는 책을 쓸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뻔뻔한 과학책》 시리즈, 《초등 과학 필독서 45》,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멸종 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인류가 원하는 또 하나의 태양 핵융합》등을 썼고, 《양자역학의 미래, 큐비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구하다》를 우리말로 옮겼어요.
나인완 (그림)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만화, 일러스트, 이모티콘 작업을 하면서 종종 크고 작은 전시회도 열고, 귀여운 굿즈도 꾸준히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지은 책으로 《꿀꿀돼지 호로로》,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메뉴판 마스터》, 《찾았다! 호로로의 숨은 그림 찾기 세계 여행》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유전과 혈액(초등과학 Q)》, 《한 컷 초등 사회 사전》, 《과학 개념 연구소》 시리즈 등이 있어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창의 영재수학과 창의 영재과학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개발했어요. 구성주의 이론에 입각한 교수학습 이론과 창의성 이론 및 선진교육 이론 연구 등에도 전념하고 있죠. 국내 최고의 사설 영재교육 기관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에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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