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모종동에서 탕정 방면으로 이동하는 주민들은 125m 연결도로를 이용해 기존 약 3㎞ 우회 구간을 지나지 않아도 됩니다. 신동매립장 진출로는 10월 1일 개통됐으며, 아산시는 10월 16일 개통 보름을 맞아 주민 이동 불편이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학길 이동 시간 단축
모종동 주민 A씨는 "기존에는 돌아가면 최소 20~30분 걸리던 탕정 통학길이 이쪽 도로를 이용하면 10분이면 갈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연결도로는 신2통 하천제방도로와 곡교천로를 잇습니다. 신동·모종동 주민들은 탕정 방면 도로가 없어 불편을 겪었으며, 2019년 5월 준공된 부체도로는 사고 위험으로 통행이 중단된 바 있습니다.
차량 동선 분리와 안전 대책
아산시는 교차부를 재배치하고 정지선과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매립장 차량과 일반 차량의 이동 경로를 분리했습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도로 연결로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두 차량의 이동 경로가 서로 간섭하는지 계속 점검하고, 이동식 단속카메라 운영 등 교통안전 대책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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