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2일 ‘희매촌 너머, 우리의 이야기’ 연다

  • 입력 2026.10.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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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

원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희매촌 너머, 우리의 이야기’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성매매피해상담실 ‘원빛’이 주관하며, 2026년 성매매피해자 사회적응 및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됩니다.

행사에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집결지에서 살아온 여성들에게 필요한 지원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살펴봅니다.

1부에서는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대표가 부산 성매매집결지 ‘완월동’의 현황과 변화 과정, 현장 활동 사례, 지역사회의 대응 경험을 소개합니다.

2부에서는 성매매 경험 당사자 4명이 직접 자신의 삶과 현장에서 겪은 현실, 성매매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지원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로 할 수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사자 보호를 위해 행사 중 사진·영상 촬영과 녹음은 금지됩니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희매촌의 변화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성매매집결지의 현실을 이해하고 여성들의 삶을 존중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성매매피해상담실 ‘원빛’

출처 : 원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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