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친환경 배달문화 모델, K-GX 전략 국민보고회 모범사례로 소개

  • 입력 2026.10.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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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추진한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 사업이 국가 전략 무대에서 모범사례로 소개됐습니다.

광명시는 올해 초부터 진행한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 사업이 지난 7일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수송 부문 시그니처 프로젝트 사례로 다뤄졌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전기이륜차 이용과 보급을 늘리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배달 과정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시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우아한형제들, LG에너지솔루션, 잇그린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전기이륜차 91대를 무상 대여하고 있으며, 배터리교환소(BSS) 10여 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린배달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자가 전기이륜차로 배달하는 라이더에게 배달 건당 약 800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 실천의 영역을 더욱 넓혀가야 한다”며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등 지역사회 누구나 탄소중립에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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