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그린대학 10회차, 남재철 전 기상청장이 기후위기·탄소중립 강의

  • 입력 2026.10.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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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공

예천군환경교육센터가 지역사회 환경 리더 양성 과정인 ‘그린대학’의 10회차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0회차 특강 진행

예천군환경교육센터(센터장 최병우)는 10월 14일 오후 7시 예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대학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총 12회 교육으로 구성된 그린대학 과정 가운데 10회차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정규 수강생 25명이 참여했고,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일반 군민도 함께했습니다.

남재철 전 청장 강의

강사로는 남재철 前 기상청장이 나섰습니다.

남 전 청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현황과 이에 따른 농업 등의 변화’, ‘탄소중립과 생태전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국립기상과학원장과 제12대 기상청장을 지냈고,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주요 저서로는 『6번째 대멸종 시그널 식량 전쟁』이 있습니다.

참여자 반응과 당부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이번 교육을 계기로 환경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일상 속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에 힘써주는 예천군환경교육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더 많은 군민이 환경교육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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