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국정감사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지난 13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치금 관련 지적이 나오자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부러우면 가보세요"라고 답했고, 곽규택 의원도 이를 따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의원석에서 폭소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수용자 1인 평균 보관금이 60만 원 안팎인데 윤 전 대통령의 영치금은 같은 구치소 2위보다도 10배가 넘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정상적인 액수에 대한 문제 제기에 돌아온 답이 비아냥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민전 의원이 해당 장면을 SNS에 올리고, 김태규 의원이 "멋진 한 방"이라고 맞장구쳤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민생을 살피는 국정감사가 아니라 "막말 국감"을 하고 있다며 김민전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19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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