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10층에 구 11번째 시니어라운지, 전 세대 이용

  • 입력 2026.10.15 10:4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어르신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시니어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6일 문을 연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시니어라운지'는 서초구의 11번째 시니어라운지로, 어르신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다양한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10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전 공간을 무장애 환경으로 설계했다. 자연 채광이 드는 넓은 공간에 편안한 가구를 배치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갖췄다.

내부는 이용 목적에 따라 ▲북카페 ▲멀티플렉스 문화존 ▲힐링존 ▲스마트존 ▲미팅룸 등으로 구성했다. 북카페에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볼 수 있는 책을 비치했으며, 멀티플렉스 문화존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영화를 감상하거나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안마의자를 갖춘 힐링존, 업무와 학습 공간인 스마트존, 지역 주민들의 소모임 공간인 미팅룸을 조성해 휴식부터 학습, 모임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개소 이후 어르신들은 북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거나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근 직장인과 학생들은 점심시간이나 하교 시간에 찾아오는 등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진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나눔과 배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30일에는 느티나무쉼터 시니어 봉사단 '느티풀' 활동보고회와 원예특강이 열렸다. 지난 1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단원들은 봉사활동 경험과 소감을 나누고, 원예특강과 화분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아울러 오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서리풀 AI학교-나만의 이야기로 영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니어라운지를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19일까지 온라인과 현장에서 진행한다.

구는 앞으로도 시니어라운지를 문화·여가 활동은 물론 봉사와 교육, 세대 간 교류가 이어지는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넓혀 간다는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시니어라운지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서초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33분

출처 : 서초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서초구 방배카페골목서 17일 오후 3시 송가인 무대·먹거리 즐긴다

▶ 서초구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11월 4일까지 작품 100점 전시·30만 원 이하 구매 가능

▶ 서초구 복지박람회, 10~11월 방배·양재 공원 3곳서 상담 열린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