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월 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경포씨엔씨, 사단법인 온기와 함께 기업사회공헌활동 ‘온기담은, 소원선물’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포씨엔씨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아동들에게 응원과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아동들이 보낸 소원편지에 답장을 쓰고, 소원을 담은 선물을 직접 포장했다. 준비된 편지와 선물은 지역아동보호시설 아동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업의 기념일을 단순한 행사로 끝내지 않고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사회공헌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도 읽힌다.
이번 활동은 성동구자원봉사센터가 ㈜경포씨엔씨의 사회공헌 수요와 사단법인 온기의 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했다. 남기원 대표이사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배문찬 이사장도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지속적인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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