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전주여성의전화와 아동보호 협력체계 구축

  • 입력 2026.10.15 10:4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전주여성의전화와 손잡고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피해 아동·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세 기관은 14일(수) 업무협약을 맺고,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을 위한 서비스 연계와 사례회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발굴·의뢰,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지역에서 복합적인 폭력 피해가 겹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기관 간 연계가 실질적인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미선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학대피해아동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보호와 세심한 사례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장도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은희 (사)전주여성의전화 대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진보당, 송파구 가정폭력 살인 사건에 경찰 대응 체계 개혁 촉구

▶ [보도참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