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악뮤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공연마다 100명씩, 총 300명의 문화 취약계층을 무료로 초청했다.
이번 공연은 360도 원형 무대와 사막을 배경으로 한 무대 연출로도 관심을 모았다.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초청 자리를 마련한 점도 주목받았다.
악뮤는 스피커와 공연 장치 등으로 무대가 온전히 보이지 않는 시야제한석에 시각장애인 팬들을 초대했다. 공연을 볼 수 있는 시야가 제한된 좌석을 비워두지 않고 이들을 초청한 것이다.
한 SNS 계정에는 ‘시야제한석을 그냥 비워두지 않고 우리 시각장애인들을 초대해줬다’는 감사 후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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