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임도 사면 녹화, 2025·2026년 사업장서 기술 적용성 확인

  • 입력 2026.10.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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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공

2025년 및 2026년 임도 사업장에 사면 녹화 기술을 우선 적용해 현장 효과와 적용성을 확인합니다. 횡성군은 10월 13일 횡성군산림조합에서 횡성군산림조합, ㈜구루이엔티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G-PAD·펠로떼 공법 적용

㈜구루이엔티의 기술은 G-PAD와 펠로떼 공법 등을 이용해 사면에 파종 기반을 만들고 식생의 활착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협약은 임도 개설로 생기는 사면을 안정적으로 녹화하고 식생이 정착하도록 하며, 기계화 시공 기술을 활용해 시공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습니다.

현장 시공과 결과 확인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에 따라 기술 적용과 현장 시공, 사업 추진, 성과 확인 등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현장 적용 뒤에는 임도 사면의 녹화 상태와 식생 정착 여부를 살펴보고, 향후 임도 사업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지도 검토합니다.

박종철 횡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임도 사면의 안정적인 녹화는 물론 자연 친화적인 산림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현장 적용 결과를 자세히 확인해 임도 사업의 품질 향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횡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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