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귀뚜라미문화재단, 학생 50명에 장학금 5,000만원

  • 입력 2026.10.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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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공

성주군 관내 중학생 25명과 고등학생 25명 등 50명이 10월 13일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1인당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받았다. 성주군은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학생을 위한 ‘(재)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관내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25명 등 50명
장학금1인당 100만원, 총 5,000만원
수여식 일정10월 13일

공연으로 시작한 장학금 수여식

행사에는 전화식 성주군수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재)귀뚜라미문화재단 이사장, 김한덕 TBC 방송 대표이사,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수륜중학교 국악관현악단의 축하 공연에 이어 성주군과 장학생 대표가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장학생 대표의 감사 인사와 최진민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최 회장은 “성주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985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를 바탕으로 1985년부터 41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왔다. 재단은 설립 이후 전국 7만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학술연구 지원과 사회복지사업을 포함해 총 650억 원 규모의 사회환원 활동을 펼쳤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님과 (재)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성주군 역시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 향상과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성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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