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성형 AI·3D 모델링·XR로 국가유산을 체험하는 ‘2026 디지털 헤리티지 페스타 with NextGen’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아트센터 고마 일원에서 열립니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합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행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가유산을 새롭게 경험하고 미래 세대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도록 마련됐습니다. 올해 부제는 ‘With NextGen’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에 중점을 뒀습니다.
1층에서 AI·3D·XR 체험
1층 미래교육 체험존에는 교육기관과 기업 14곳이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로 국가유산 이미지를 만들고, 3D 모델링으로 출력물을 제작하거나 XR 기술로 유산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같은 층 산업페어에서는 관련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청소년들이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입니다.
전시와 야외 프로그램
2층 전시실에서는 AI 헤리티지 공모전 수상작과 제작 과정에 활용된 프롬프트를 볼 수 있습니다. 영상 부문 수상작을 상영하는 ‘AI 헤리티지 시네마’와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기록물 전시도 진행됩니다.
행사장 야외에서는 캠핑존과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헤리티지 상품마켓, 미션투어가 운영됩니다. 10월 17일과 18일에는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전문가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최원철 시장은 “디지털 기술은 국가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고 미래세대와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축제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문화유산과 기술이 만나는 미래를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공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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