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에 시민과 방문객 등 16만여 명이 찾았습니다. 행사 기간 문경약돌한우 매출은 5.4억 원, 농특산물 부스 18곳의 매출은 8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문경시는 인근 지역의 구제역 발생에 따라 당초 대규모 축제로 준비했던 행사를 축제 요소를 줄인 상생장터로 전환했습니다. 문경약돌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장 입구마다 소독발판을 설치하고 방역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방역 조치도 시행했습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 구제역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와 시민·방문객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상생장터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앞으로도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문경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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