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392개 사업 확정…신규·특수시책 집중 점검

  • 입력 2026.10.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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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공

문경시는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김학홍 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부서별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신규 및 특수시책 사업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7년 주요업무계획 구성

구분사업 건수
현안사업266건
신규사업115건
특수시책11건
합계392건

주요 논의 사업 및 정책 방향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도비 공모사업 지원 확대와 중부내륙철도 개통 및 통합 신공항 건설에 따른 기업 유치 전략이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또한 문경형 복지모델 구축, 쌍용양회 산업유산 활용, 사과·오미자·약돌한우·돼지 등 식품자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아울러 돌리네습지 보존, 영강프로젝트를 포함한 도시계획 재정립, 신규택지 및 공공임대 주택 공급, 신혼부부와 청년 대상 사업 확대 등도 주요 검토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김학홍 시장은 “현장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기존과 차별화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하며, “더 나은 문경을 위해 업무는 고민하고 꼼꼼히 따져 냉정하게 추진하되, 민원인과 동료들에게는 따뜻한 문경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문경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조정된 부서별 계획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본예산 확정 이후 시민들에게 최종 업무계획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출처 : 문경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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