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시설 방울토마토 가루이류 주의…가을철 예찰·방제 방법

  • 입력 2026.10.14 14:4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 제공

가을철 시설 방울토마토에서는 담배가루이와 온실가루이 등 가루이류 발생이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확인과 적기 방제가 필요합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6년 10월 14일 가루이류 예찰과 방제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잎과 과실에 생기는 피해

가루이류는 주로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 작물 생육을 저해합니다. 발생 밀도가 높아지면 배설물로 잎과 과실에 그을음 증상이 나타나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담배가루이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를 옮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관리하고, 발생 밀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도와 발생 여부 살피기

가루이류의 발생 밀도는 온도 등 환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9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데다 가을에도 시설 내부 온도가 생육에 적합한 수준으로 유지되면 발생이 계속될 수 있다고 농업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

농가에서는 황색끈끈이트랩으로 성충 발생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잎 뒷면을 살펴 성충과 약충이 있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확인 뒤 등록 약제로 방제

가루이류가 발견되면 방울토마토에 등록된 작물보호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살포해야 합니다. 약제 저항성 발생을 줄이려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고, 시설 안팎의 잡초를 제거하며 방충망을 점검해 유입과 확산을 줄여야 합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시설 내부 온도가 유지되면 가루이류가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라면서 “발생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밀도가 높아지기 전에 방제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홍천군 겨울철 재해 취약지역 점검…10월 10일 사전 예찰

▶ 경남도·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력…5개 시군 현황 점검

▶ 울진군, 금강소나무 보호 논의…재선충병 방제 협력 요청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