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 선정…AI 안전비서 앱 최우수

  • 입력 2026.10.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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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12일 오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규제·관행 개선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고 행정혁신 성과를 낸 사례가 올랐습니다.

시는 2022년부터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화해 운영해 왔고, 올해부터는 시구에 더해 공사·공단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습니다.

총 13건이 제출됐고, 예선을 거쳐 11건이 본선에 올라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심사에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적극행정 주민 모니터링단도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평가했습니다.

최종 결과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혁신상 2건이었습니다.

최우수상은 대전도시공사 과장 서윤식의 ‘AI 안전비서 앱’ 자체 개발 및 무상 보급이 받았습니다.

우수상에는 동구 세정과 세무6급 김명종의 지방세 감면 알림 ‘톡’ 납세자권익보호 ‘똑똑’, 대전시 산림공원정책과 녹지7급 박노웅의 저관리형 생태 도시숲 조성이 포함됐습니다.

장려상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학교용지부담금 선제적 반환, 전세피해자 불확지공탁금 출급 지원, 역사 우산공유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됐습니다.

혁신상은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산단 배치계획 유연화 및 폐수 배출허용 기준 정비가 받았습니다.

이길주 대전시 AI혁신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복잡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려면 문제해결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사례들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게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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