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정신건강 증진 유공 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했으며, 안산시는 14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포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정부포상은 총 7점이었고, 기관·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은 서울특별시와 안산시 단원보건소 등 2곳에 돌아갔습니다.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변지우 부센터장도 정신건강 증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단원보건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 저소득층 동의·보호입원 치료비지원사업을 시행했습니다.
경기도 최초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에 정신건강 자가검진 큐알(QR)코드를 넣은 ‘정신건강 마음벤치’도 기획했습니다.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대응체계도 강화해 왔습니다.
행정입원 인원은 2022년 62명에서 2025년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시민의 협력을 수상 배경으로 언급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돌보고 필요한 치료와 회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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