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일대 반도체 산단과 연결되는 도로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10월 14일 초대형 반도체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는 지역에서 고속도로와 국도, 국지도, 지방도 건설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2용서고속도로는 지난 2일 서수지 TG~금토 TG 간 9.6km 구간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용인을 관통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가 필수 행정절차를 넘었습니다.
경부지하고속도로와 반도체고속도로를 포함한 5개 도로는 처인구 일대 교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도45호선 남동-장서 구간은 6~8차로 확장 사업이 2024년 착공 예정이며, 국도17호선과 국지도57호선 개선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모현읍과 이동읍 일대에서는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140건이 추진되고 있으며, 내년에도 여러 도로 사업이 착공될 예정입니다.
용인시는 처인구 일대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고 보고, 주요 간선도로와 도시계획도로, 농어촌도로 개설에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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