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학대피해(의심)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했습니다.
학대피해아동 지원 확대
다보스병원은 학대피해 아동의 상태를 살피고, 일상 회복에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맡는 전담의료기관입니다.
학대 피해 아동의 의학적 선별과 24시간 긴급 의료지원, 응급 치료, 정신과 상담, 신체·정신적 검진과 치료를 통해 학대피해 의심 단계부터 회복까지 지원합니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전담의료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넓히며 아동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보스병원은 용인에서 6번째로 지정된 ‘새싹지킴이 병원’입니다.
앞서 강남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 등 5곳이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돼 아동보호 협력체계를 이뤘습니다.
다보스병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새싹지킴이 병원으로서 학대피해아동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아동보호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학대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신속한 보호와 전문적인 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다보스병원의 동참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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