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김형연 의원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 준비를 총괄한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을 상대로 혼선 책임을 물었습니다.
임기근 실장은 이에 대해 "불편을 끼친 데 대해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김형연 의원은 두 기관의 출범 이후 현장에서 미흡한 부분이 드러난 만큼, 준비를 총괄한 책임자가 국민 불편에 대해 직접 사과하고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무조정실이 기관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현장의 혼선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연 의원은 끝으로 "힘센 기관에 휘둘리지 마시고, 무엇이 국민을 위한 길인지만을 생각하고 업무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release/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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