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 성장을 시민 자산으로…공동체 자산화 비전 제시

  • 입력 2026.10.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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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지역에서 만들어진 부와 가치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제시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6년 10월 13일 오후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에서 “지역에서 만들어진 부와 가치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며 “모두를 위한 경제,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도시 성장과 시민의 자산

박 시장은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 등으로 도시 구조와 경제 기반이 크게 바뀌는 전환기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도시의 구조와 경제 기반이 크게 바뀌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도시의 성장이 일부의 이익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지역공동체의 번영으로 이어지는 경제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조치로 수도권 최초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인 지역자산화팀 신설을 들었다. 시민 역량을 키워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그 결과가 시민과 공동체에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도 밝혔다.

국제포럼에서 나눈 정책 사례

이번 포럼은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국내외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박 시장은 1부 발표자로 참여해 광명시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구매가 지역 성장을 이끌고 도시 성장의 결실이 시민 모두의 자산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비전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해외 전문가들은 각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확장 가능성과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포럼에서 나눈 국내외 경험과 지혜를 광명시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과 지역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실천해 지역의 성장이 시민 모두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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