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1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안보 공세를 비판했습니다.
이용우 대변인은 강화 해안의 북한 유실 지뢰를 두고 대통령의 침묵을 거론하며 대북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요구한 안철수 의원의 주장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용우 대변인은 강화 해안의 지뢰가 집중호우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며 과거에도 발견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군이 해안수색과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DMZ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북한 지뢰를 직접 제거하는 작전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부가 북한에 대한 강력 규탄과 사과 요구에 이어 유엔에서도 이번 북한 지뢰 도발을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규탄하며 공개 사과를 재차 요구했고, 유엔사와도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친북' 딱지를 붙이며 자극적인 언어로 국익을 훼손하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54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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