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야간 관광 전환에 “대중교통 기능 마비” 비판

  • 입력 2026.10.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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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강버스가 사실상 관광 유람선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계원 대변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중교통 혁신’이라며 추진한 사업이 기대와 달리 출퇴근 교통수단으로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서울시의회 제출 자료를 근거로, 접근성 보완을 위해 매달 4천600만 원이 투입된 무료 셔틀버스가 하루 이용객 10명도 채우지 못한 채 운행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시가 야간 노을·야경 관람 등 관광·여가 수요로 중심을 옮기고 있다며, 기존 한강 유람선과의 차별성과 공공재원 투입의 타당성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실패한 정책을 야간 관광 운항으로 덮으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전시행정에 혈세를 쏟아부은 데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56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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